우리가 이걸 하는 이유

우리는 서울 강남에서 13년째 미용클리닉을 하고 있습니다. 손님은 대부분 20~40대 여성입니다.

그분들이 일본에 갑니다. 그리고 가서 겪는 일을 우리는 압니다.

여행하다 일본어가 나옵니다. 번역기를 돌리면 웹이 깨집니다. 홈페이지로 예약했더니 일본 전화번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여행이 이러면 안 됩니다. 여행은 여행답게 — 하늘을 보고,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겪는 것입니다.

가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을 만들고 손님과 웃을 시간에 홈페이지를 쳐다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사람은 말은 합니다.하고 싶은 것을 말하면 됩니다. 파는 것을 말하면 됩니다. 잇는 것은 우리가 합니다.

만든 사람

하은환 1982년생. 2008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13년부터 서울 강남에서 미용클리닉을 열어 프랜차이즈로 전개해 왔습니다. 13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콩에 3개 원, 미국에서도 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에 AI가 필요해져서, 거기서부터 인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순서가 거꾸로 보일 수 있지만 — 「인간이 무엇인가」를 묻지 않으면 AI를 만들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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